header_image
profile_image
이진영 과 장희문
매월 다른 주제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.
취향과 관심사가 비슷한 두 사람이 매월 다른 화두로 나누는 사담 매월 22일 메일 발송되며, 뉴스레터의 글과 이미지는 실제 우편으로도 발송해드립니다.